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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재위원회

제목	2011년 10월 생활재모임

등록자	별길맘	등록일자	2011.10.06
IP	115.86.x.33	조회수	103006

일 시 : 2011. 10. 6(목) 오후 7시
장 소 : 무실매장
참 석 : 장옥희, 최윤경, 한창숙, 김남숙, 하정옥, 최종수

1. 신규 생활재 검토
가. 저지방우유
- 약간 싱겁고 덜 고소한 것 같다.
- 저지방우유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취급하는 것이 좋겠다.
나. 야채어묵
- 맛은 부드럽고 짜지않아 좋다.
-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이다.
시식품이라도 좀 더 성의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다.
다. 햄버거용 콩비지 패티
- 약간 퍽퍽하다. 소스나 야채를 같이 먹어야 좋을 것 같다.
- 고소하고 채식하는 사람들에게 좋겠다.
- 가격은 약간 비싼 듯 하다.
라. 햄버거용 새우 패티
- 새우 좋아하는 사람은 맛있다 하고 새우맛이 신선치 않게 느껴진다는 분도 있다.
-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취급하면 좋을 것 같다.
마. 우리밀 호분건빵
- 고소하고 맛있다.
- 목이 메이지도 않는다. 다들 맛있다고 좋아했음.
바. 동물모양쿠키
- 1번은 부드럽지만 달고 좀 눅눅하다.
- 2번은 1번보다 덜 달고 고소하지만 그래도 달다.
- 이미 판매되는 쿠키 종류가 많은데 새로 쿠키제품을 꼭 개발해야 하는지..
소비자 호응도는 낮을 것 같다.
사. 흑미가래떡
- 맛있다. 용도도 다양해서 좋다.
아. 흑미설기
- 냉동된 것을 해동하니 맛은 덜 한 것 같다.
- 지역에서 취급하기는 어려울 듯 하나 수도권에서는 취급하면 좋을 것 같다.
자. 흑미건강떡
- 맛있고 색다른 느낌이다. 취급하면 좋을 듯 하다.

2. 개선 생활재 검토
가. 야채호빵
- 1번 여전히 후추맛이 강하고 빵이 맛이 없다.
- 2번은 후추맛은 덜 나고 맛이 밍밍하다.
- 내용물(야채)가 너무 적게 든 것 같다. 간이 안 맞는 것 같다.
- 내용물을 좀 더 개선했으면 좋겠다.

3. 요청사항
식빵류, 당근 등 제품들에 소포장이 있으면 좋겠다. 식빵은 1/2 정도로.
혼자 사는 사람이나 조금씩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포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임.

4. 기타
한창숙조합원이 새로 생활재모임에 오셨습니다. 따님도 함께 와서 생활재에 대해 의견을 말해줬어요. 생협에 대해 궁금해하신 사항이 많으신 것 같았는데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쿠폰도장으로 연탄기부, 수제비누 취급, 유기농생리대에 대해 최종수 과장님의 간단한 안내말씀을 들었습니다.

▷ 의견 목록 (총1개)


조규효 125.179.x.36	흑미가래떡 좋겠네요	2011-10-06 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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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2011.11월 생활재위원회모임 결과 보고서

	10월 생활재위원회 개최공지